이 미묘한 호주 환율이여....
Posted on 2008/09/23 21:09
Filed Under Misc
어째 제가 한국에서 돈을 받을 시기가 될때마다 호주환율이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롤러코스터도 이정도면 수준급!>
처음 한국에서 학원 등록하고 돈을 보낼때 무려 1000원에 가까운 환율이었고...그때 무려 13,000불 정도를 한꺼번에 등록했던지라 환율이 정말 저주스럽더군요.
1000원일때 13,000불 이면 1300만원, 그리고 얼마전 900원정도라면 1170만원, 환율 100원차이로 130만원이 차이나게 됩니다.
그렇다고 시기를 미루자니 애초에 계획했던 앞으로의 스케쥴들도 문제가 있어서 울며 등록을 했었습니다.
약 1달전 처음 돈을 받을 때 환율이 약 940원 근처로 기억하는군요.
그런데 돈이 떨어져나갈 무렵, 그러니까 지난주 휴일에 환율을 확인해보니 800원 후반대에서 900원 초반대로 조금씩 상승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월요일까지 기다려서 확인하니 940원, 오늘 960원...
일단 방값 2주분만 외환은행 통해서 내일 빼고 , 최대한 환율 내려갈때까지 버텨야 되겠네요.
그나저나 호주도 리먼때문에 영향을 받고 있는듯 한데, 미국에 유학가신 분들은 끔찍할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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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2008/10/06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aybe... I'd better earn some money... 1200won;;;; 1300.... Beyond imagination...
한글 타이핑이 불가능하신가봐요 ^^
1300이라는 말에 미 환율 봤더니 곧 1300원 끊을거 같더군요. 힘내십시오 ㅠㅠ
대단하시네요 2008/10/07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글쓰시고 오늘 1350원을 끊엇어요..
그러게요 ^^;
호주환욜 2008/10/24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갈때까지만 해도 전 일년전 4월달에 갔거든요,
그때는 750원 대였는데..
900원 1000원 환율생각하면 어찌 다시가보겠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ㅋ
작년의 환율을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제가 호주 올때만 해도 미국달러와 거의 1:1 이었던 최악의 상황이었죠. 이젠 800원대만 나와도 싸게 느껴집니다.